#스텔라블레이드#LCK#매너로드#sowon#bastion 2024.05.02 WAVEELETTER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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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on your wave, WAVEE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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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AVEE
- '스텔라 블레이드'가 메타크리틱 9.2 최고점 경신!
-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동시 접속사 410만!
- 스팀, 경영 시뮬레이션 '매너로드'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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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E SOUND
- Bastion _ 'Setting Sail,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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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텔라 블레이드'가 메타크리틱 9.2 최고점 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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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시프트업
🚀 '스텔라 블레이드'가 메타크리틱 9.2, PS5 역사상 가장 높은 평가!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의 최신 작품인 '스텔라 블레이드'가 최근 메타크리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이 게임은 30일 기준으로 유저스코어 9.2점을 기록하여 PS5 역사상 최고 점수 중 하나를 기록했으며, 공동 일등을 차지한 게임으로는 ‘바이오하자드 RE:4 - 세퍼레이트 웨이즈'와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이 있습니다.
또한, '스텔라 블레이드'는 PS 이용자들이 선정한 '2024년 최고 기대작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전 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전 구매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27일 영국에서는 소프트웨어 판매 차트에서도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공 요인은 매력적인 캐릭터, 그래픽, 그리고 적절한 난이도의 액션성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60프레임의 안정성은 게이머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개발팀은 과거 게임들의 최적화 방식을 연구하고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시와 함께 승승장구 하는 스텔라 블레이드!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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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 LCK 스프링 스플릿 동시 접속사 41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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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e스포츠, 2024 LCK 스프링 스플릿의 화려한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매력은 이제 한국에서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가 2024 LCK 스프링 스플릿의 성적을 공개했습니다.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은 최고 동시 접속자 수(PCU) 약 410만 명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로, 2022년 LCK 스프링에서 달성한 PCU 517만 명에 근접합니다.
또한, 이번 스프링 시즌 AMA(평균 분당 시청자 수)는 전년 대비 46.1% 상승한 43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결승전 전체 AMA는 23만 명을 기록하여 전년 스프링 대비 37.6% 증가했습니다. 이는 인플루언서들의 스트리밍 비중이 높아진 영향도 있으며, 전체 시청 지표 중 28%를 차지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e스포츠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24 LCK 서머 스플릿은 오는 6월 12일(수)에 시작되며, 서머 결승전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LCK 스프링은 전례 없는 화려한 성적을 거두며 e스포츠의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e스포츠 강국답게 가슴이 웅장해지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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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팀, 경영 시뮬레이션 '매너로드' 흥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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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로드' 도시 건설 게임의 새로운 전성시대가 열리다!
최근 스팀에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매너로드' 가 예사롭지 않은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너 로드'는 폴란드 게임 개발자 그렉 스틱젠의 1인 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이 게임은 중세 유럽의 영지에서 영주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해주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출시 후 단 이틀 만에 100만 장의 판매량을 돌파하며 스팀 동시 접속자 17만 명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토탈 워: 삼국'을 약간 뛰어넘는 수치로, 도시 건설 게임으로는 역대 최고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매너 로드'는 시골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가졌으며, 중세 유럽의 영지에서 주민을 관리하고 마을을 발전시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은 다양한 콘텐츠와 전략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고 가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교역 시스템도 상세하게 구현되어 있어 재화의 교역과 관리에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더 많은 업데이트와 향상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너 로드'는 경영 시뮬레이션과 전략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의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업데이트와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이라 생각이 되며 시뮬레이션 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한 번쯤 추천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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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ESOUND _BASTION
'Setting Sail, Coming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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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디컬한 기타와 거친 드럼의 판타지스러운 조화♫
오늘 소개해 드릴 음악은 슈퍼자이언트 게임즈에서 개발하고 워너 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하는 인디 게임 'Bastion'의 엔딩 테마 사운드트랙인 'Setting Sail, Coming Home' 입니다. 이 게임은 동화적인 그래픽과 감성적인 사운드트랙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코맥 매카시의 소설 '핏빛 자오선'을 모티브 삼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astion'은 2011년 출시되어, 그해 약 50만 장 이상을 판매하여 대흥행을 이룬 인디 게임입니다. 평론가들로부터는 미술, 음악,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현재까지도 170만 장 이상을 판매한 대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OST는 많은 찬사와 사랑을 받았으며, 슈퍼자이언트 게임즈의 작곡가 및 성우인 '대런 코브'가 이를 담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웨스턴 스타일의 멜로디와 판타지적인 느낌이 잘 어울리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Setting Sail, Coming Home'은 어두운 곡조의 멜로디와 분위기를 갖추고 있으며, 미디엄 템포의 드럼 리듬과 어쿠스틱 사운드가 판타지적인 플레어를 선사합니다. 담담한 남녀 보컬의 듀엣은 곡에 몰입감을 높여줍니다. 또한 가사는 굉장히 시적이며 게임의 분위기를 곡으로 완벽하게 전달합니다. 게임과 상관 없이 곡 자체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퀄리티를 가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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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 Supergiant Ga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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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AVEE GAME
PUMPKIM _ SO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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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 'SOWON'
오늘은 국내 게임 개발사 PUMPKIM 에서 제작한 3D 퍼즐 어드벤처 게임 'SOWON' 입니다. 이 게임은 3인칭 시점을 토해 주변을 관찰하고 캐릭토를 이동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데요. 플레이어는 주인공 '소원'과 함께 사라진 부모님을 찾아 나서다가 집이 무너져 장난감 세계로 떨어지게 됩니다. 그 안에서 힌트를 찾아 퍼즐을 풀고 장애물을 피며 신비한 꿈 속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SOWON' 은 2018년 에픽게임즈에서 주최한 게임잼 UE4Jam 에서 수상하였으며 다음해인 2019년 GIGDC 에서 동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게임입니다. 또한 2019년에는 텀블벅을 통한 펀딩 프로젝트를 진행해 목표액의 418% 를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게임은 특이한 이스터에그와 함께 잭의 심장을 찾아내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유저들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그 특이성과 재미를 강조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는데, 다른 유저들은 게임의 어려운 난이도를 지적하면서도 그 흥미로운 측면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SOWON'은 2022년 10월에 정식 출시되었으며, 퍼즐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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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ELETTER 한마디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WAVEELETTER 25호로 찾아뵀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소식중 최근 LCK 스프링 스플릿 최대 동시 접속수가 약 410만 명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는 e스포츠 분야의 발전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증가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약 10년 전까지만 해도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부정적이었지만, 현재는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존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프로게이머 '페이커'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게임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서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e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원이시라면 어제의 휴일을 만끽하시고 오늘 내일만 화이팅 하면 다시 주말입니다! 그럼 화이팅 하시고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 26호로 찾아뵙겠습니다.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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